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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림 평상
"세상의 모든 편견과 싸우다", 내 이름은 칸(2011) 본문
폭력은 모든 것을 초월해서 파괴한다.
인종, 종교, 나이, 성별... 그 모든 편견에 따르는, 정의의 탈을 쓴 또 다른 폭력.
때로는 참을 수 없는 날카로운 시선.
그럼에도 당당히 '내 이름은 칸'이라 말할 수 있는 것.
세상의 모든 편견과 싸우는 따뜻한 영화.
바보같이 착하면서 다시 한번 나를 반성하게 하고, 또 나를 응원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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